(서울=연합뉴스)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이 경북대 모발이식센터, 오대금속과 함께 수술 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할 수 있는 연발형 식모기(植毛機)를
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.
사진은 일반 단발형 식모기(왼쪽)와 ETRI가 개발한 연발형 식모기(오른쪽) 비교. 2019.12.19 [ETRI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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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19/12/19 09:36 송고